게임 20090304-오늘의 잡담 셋 + 고전게임 둘 + 기대작 하나 2009/03/04 01:49 by Lucapis

1. 운영체제와 브라우저
아직도 XP가 84% 여기 오십니다. 비스타는 점유율이 꽤나 괜찮은 곳까지 도달하기도 전에 7에게 그 자리를 내어줄 것 같군요
NT 6.1을 꾸준히 사용해주시는 분도 계십니다. 맥으로도 이곳 블로그로 오시는데 별 탈 없으십니까? 리눅스 1%.... 존재감있어요!

MSIE 사용하시는 분이 95% 됩니다. 그중 꽤나 오랜시간이 지났음에도 6.0사용하시는 분 많군요! 저도 그중하나입니다. 오늘은 8로 사용하느라 다르긴 하지만요.. 파이어폭스는 꾸준히 늘어가고있군요! 사파리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몰라요. 그럼에도 사파리는 꽤나 예전부터 자주봐왔네요.



2. 미투데이 http://me2day.net/
요즘 미투데이를 격하게 즐기고 있는 나머지 거기다가 잡담을 몽탕 놓아버려서 여기엔 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미투데이와 같은 스몰토크 페이지와 이곳은 다른모양입니다. 1년이나 2년 후에는 미투데이 사용자가 더 늘 것 같기도 하네요. 인맥이다 뭐다 하지만 1촌 한 100명 넘으면 휴.. 관리가 아니고 그냥 스스로가 놓아버리는 경우도 생기잖아요. 그럴 것 없이 간단한 의사소통으로 더 각별한 애정을 나눌수도 있고 허물없이 다들 댓글달고 놀면 하루가 후딱 가버려요. 사랑방같아서 마냥 좋은곳^^ 아는사람이 점점 늘어날수록 재미있는 곳!




3. 게임들

 1) 고전게임
 네 요즘은 '고전게임'을 하고있습니다. 제가 쓰는 본 컴퓨터가 인터넷이 안되어서 당시엔 온라인게임은 하지 않았으니까요.,


캠퍼스 러브 스토리
라는 게임은 학교 학생회관이 등장한다는 소식에 다시 해보게 된 게임이지만 사실은 초등학교 6학년 때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CD까지 빌려서요^^; 그땐 오류가 나버려서 제대로 못해봤는데 스물이 훌쩍 지난 지금에야 그 게임의 묘미를 터득하고 말았습니다. 의외로 등장인물이 많구요 공략대상도 많은데. 이런게임을 하면서 우울하게 느껴지는건 제가 남자가 되어 여자를 꼬신다는 당연한 그 설정때문이 아닐까 하네요. 엉엉 울고싶다 ;ㅁ; 대학생이라는 설정 하에 4년간 게임을 즐길수있다는점, 다양한 알바와 다양한 여성들 다양한 패러미터나 이벤트까지! 이야 이 게임은 정말 대박이에요.

의외로 어렵기 때문에 놀라지마세요. 많은 애들과 이도저도아니게 친했다간 졸업 이후에 변변한 직업도 없이 그 여자애들이 다른사람과 결혼하고 자신은 백수가.. 되는 경험을 합니다. 쬐금 어려운 게임 ㅠ



그 게임 말고도 스타탄생 이라는 게임도 있습니다. 이게임은 아마 97년정도에 했던 것 같네요. 당시엔 암호표를 잃어버려 주얼게임으로 사두고서도 못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걸 자동으로 넘기고 할수있게 되어서 하는데 연예인을 제대로 스타로 키우는 게임인데........................ 생각보다 번역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고 순 노가다 게임입니다.

잘 모르는 제작사에서 만든 게임인데 제작사 이름을 자세히 보면 이거 중국에서 만든건가.. 싶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이 게임 정말 미운 점은 좀 키우지도 않았는데 뛰쳐나가서 게임오버가 굉장히 자주 일어난다는 겁니다. 어렵습니다.

게다가 번역도 잘못되었는지 전혀 해당사항에 없음에도 잘못된 대사가 나오는 경우도있습니다. 이 스타를 키우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로 음반형, 연기형입니다. 그리고 성격도 두가지 타입으로 나뉠수있겠습니다. 개방형과 순수청순형. 하지만 한번도 엔딩을 본 적이 없습니다...ㅠㅠ

캠퍼스 러브스토리는 잔재미도 있고 그래픽도 훌륭합니다. 등장인물도 모두미인.. 인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래픽수준이나 그림이 너무 예뻐요. 하지만 스타탄생 이건 진정 256색으로도 게임을 즐길수있을정도로 낮고, 별다른 이벤트도 없고, 게임 난이도도 높아요..





2) 요즘 관심 게임

하쿠나 마타타 (http://www.playstation.co.kr/ps3/official/site/hakunamatata/index.html)
여기서 쓰는 글 조각들중 대부분은 미투에서 대충 적어두었던 것이라서 이거 중복이야 이자식아 하는 분도계실테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을거란 전제하에 쓰는것이니 미워마세요 ㅠ

소니 PS3용으로 만든 게임인데, 일본 런칭시의 제목은 '아프리카'입니다. 한국에선 하쿠나마타타로 이름이 바꾸어진듯. 아프리카 사바나에서 동물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포착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입니다. 워낙 실감나는 그래픽에 사운드도 잘 어울려서 사진찍는거 좋아하는 분들이 즐겨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소니에서 만든 게임이다보니,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장비로 소니 알파 시리즈가 사용됩니다. 아무래도 실제 작동법과 별 차이점도 없이 게임을 진행할 것 같군요. 좀더 대인배처럼 니콘이나 캐논같은 다른 회사의 카메라도 좀 사용할수있도록 하면 더 좋을 것 같네용

이 모든 곳의 생태나 모습들은 네셔널지오그래픽에서 도와준듯 보입니다. 아주 현실감있고 자주 볼 수없는 컨셉의 게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