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만우절, 사이트의 소소한 재미 2009/04/01 18:08 by Lucapis


오늘 같은 날 "널 사.. 사사사 사랑해!" 라고 놀려대는것 쯤은 시시해졌다고 생각하지만서도
아직 인터넷 사이트의 여러 만우절 소식들은 재미있다!
(이게 더 유치할까...)



먼저 포털사이트 파란의 홈페이지.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하이텔이라는 예전의 향수를 느끼게 해준다. 01410이었던가..
굉장히 간만에 접속음소리도 들어보고.. 그런데 사용자들은 조금 놀랐을지도.







아무래도 앙증맞게 놀리는 싸이월드 메인화면.
쵸재깅.. 그리고 얼른 놀라면서 본래 이름으로 바꾼다.
하나 더 찾아보자면 검색 창 바로 아래에 보이는 "화제의 미니홈피"에 맨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이 보인다는 것.
오늘따라 로고 속에보이는 입꼬리가 한층 더 썩소같구나.







앞으로 모바일에만 집중하겠다며 선전포고를 하더니
멀쩡하던 것 놔두고 진짜 모바일로 바꿔버린 미투데이
그냥 마이미투 누르면 본래 화면 볼줄 알았더니.. 지금 시각은 반쯤 원래대로 돌아오긴 했어도
낮시간 내내 모바일 저 화면만 뜨더라..
게다가 짧게 포스팅 하면 태그까지도 미2모바일로 달려있다.
한번 장난치는 김에 화끈하게 장난쳤다 ㅋㅋ







희대의 포털 구글은 올해 끝말잇기로 검색에 지친 사용자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별로 지능이 높지는 않아서 조금만 어려워도 금방 끝난다. 
캐릭터 귀여운 재미로 할만했다.










작년 플래그십 스튜디오에 우연히 가보았을 때는 만우절이어서, 이런 장난을 볼 수 있었다.
이른바, 헬게이트 바비!
어휴 잘만 되었으면 올해도 볼 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다..


덧붙여 이런 글도 적어놨었다.

'They are also a bunch of cut-ups who like a good April Fool’s Day joke as much as the next studio.
Also, please don’t sue us Mattel. It’s all in good fun. Really!
'



게임포털 디스이즈게임에서는 다양한 만우절 게임계 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227080&category=115&subcategory=
던파가 가장 파닥파닥...
게다가 꽤나 그럴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