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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 네비바 불편

이글루스를 돌아다니다 보면 가끔 

"이건 꼭 담아보고파!"

혹은

"여긴 잔말말고 링크추가야!" 할 때가 있다.

자연스레 상단에 있는 포스팅추가나 링크추가를 누르게 된다.
그러라고 만든것이니까 말이다.



내가 여기다 그 당연한 이야길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급하게 포스팅, 링크를 추가 하는거지만, 도무지 이건 왜 '이런식으로' 해야만 하는건지 이해가 안갈 때가 있어서 그런거다.


포스팅은 추가하면 할수록 늘고 링크도 추가하면 할수록 는다. 추가 주기는 '내킬 때마다'이므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정보는 늘어나면 분류를 해야 식별하기 쉽다.
만약 그 시기를 지나치면 수많은 정보 틈에 있을 정말 보고싶은 자료가 묻힌다.
->그럼 사용자는 추가를 해둔 의미가 사라진다.

그래서 이글루스 마이에서는 새로 카테고리를 나누어 내가 추가한 링크를 분류할 수 있다.
그 정말 당연한 그게 난 정말 이상했다.

왜 매번 창 상위에 따라다니게 만든 네비바에서는 카테고리 추가를 할 수 없는걸까.. 


매번 추가한 다음, 마이에 들어가 다시 분류하거나, 
혹은 애초에 내가 무슨 카테고리를 추가할 건지 미리 만들어놓는 수밖에 없다.... 언제 내가 뭘 추가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차마 URL을 즐겨찾기나 북마크에 매번 저장할수도 없고..
체크포스트도 도통 분류할수가 없게 만들어져있고..

자주 사용하는 이글루스가 편해서 따라다니는 네비바(꺼두고싶은 사람도 있겠지만)를 잘 사용하고싶은데..
이러면 네비바는 왜 따라다니며 귀찮게 구는건지...


예전부터 간간히느꼈지만 매번 지나가버리다가 여기다 적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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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ucapis | 2009/07/21 19:15 | Talk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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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루아 at 2009/08/30 00:19
따로 방명록이 없어서 여기다 글 남깁니다. 재미있는 일본생활 잘 읽고 링크 추가까지 하고 가니 가슴이 뿌듯하네요 ^^ 앞으로도 자주 뵐게요!
Commented by Lucapis at 2009/10/07 03:05
앗 :) 이런 글에 댓글이 왜 있을까?? 싶었는데 지금에야 확인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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