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쉽고 안전한 로그인은 언제쯤 가능할까
잊을만하면 생각나서 로그인하게 만드는 이글루스.
오랜만에 로그인할 때마다 조금씩 정책이 바뀌어있는데 이번엔 캡챠(captcha)다.
부정 로그인을 막기 위해 로그인 할 때마다 이미지 속 글씨를 적으라고 한다.
내가 미리 설정한 OTP가 그걸 대신했다면 덜 귀찮다고 느끼겠지만 넉넉하지 않을테고..
제 2 비밀번호같은 방식은 보안이 취약한걸까?
일정 비용이 드는OTP 지원하기도 애매하고 빅N사처럼 연결되어있는 유료화 서비스도 없으니;ㅁ;
스팸 걸러내기가 목적인 거 같지만 답답하구먼.
지문이나 홍채 인식으로 아주 자연스럽게 어디에서나 편히 로그인 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럼 지문과 홍채정보까지 털리려나..
아니면 인간복제 기술이 더 앞서서 머리카락에 있는 유전자 정보로만으로도 누군가를 만들어내서 완벽하게 그 사람인 척하려나..
기술이 발달한 먼 미래를 망상해봤을 때 인터넷 세상은 그 사람인 척 하기가 쉽다는 점에서 데이터를 넣어두기엔 취약하다.....
갑자기 왕자와 거지 책을 읽고 싶다.
+) 제일 좋은 방법은 로그인이라는 게 없는건데...
2.
오늘 어쩌다가 hour of code라는 영상을 보게 되었다.
프로그래밍은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영상.
빌게이츠, 주커버그, 오바마, 애쉬튼커쳐 등 프로그래밍과 동떨어진 것 같은 유명인도 많이 나와서 홍보한다.
영상이 신선하다. 2013년인데 1년이나 지나서 본 나는 시대에 뒤떨어진 것 같지만..
갑자기 몇번의 오류 끝에 프로그래밍의 꽃, 아니 잡초중의 잡초급인 헬로월드를 출력하고
이 세계는 나와는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던 지난 날이 떠올랐다.
그렇다면, 이 영상을 만난 것이 나에게는 마지막 기회인 셈인가!?
정말 그들의 말처럼 쉽게 프로그래밍을 해볼 수 있을까? 라는 기대반의심반으로 다음 주소로 들어가보았다.
http://code.org/
그랬더니 스마트폰게임으로 유명했던(과거형이다) 앵그리버드 한마리를 만날 수 있었다.
블록형태로 생긴 의미들을 조합하여 앵그리버드를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시키는 실습을 하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겠....

그런데 왜 갑자기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한다고 저렇게 말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좀 생겼다..
20개의 튜토리얼을 진행하면 그래도 좀 알지 않을까? 하면서 아무생각없는 티벳여우마냥 하다가
벌써 새벽시간이라 잠을 일단 청하기로....... 내일은 끝판대장까지 깨는 심정으로 code.org에 도전하고자 한다.
잊을만하면 생각나서 로그인하게 만드는 이글루스.
오랜만에 로그인할 때마다 조금씩 정책이 바뀌어있는데 이번엔 캡챠(captcha)다.
부정 로그인을 막기 위해 로그인 할 때마다 이미지 속 글씨를 적으라고 한다.
내가 미리 설정한 OTP가 그걸 대신했다면 덜 귀찮다고 느끼겠지만 넉넉하지 않을테고..
제 2 비밀번호같은 방식은 보안이 취약한걸까?
일정 비용이 드는OTP 지원하기도 애매하고 빅N사처럼 연결되어있는 유료화 서비스도 없으니;ㅁ;
스팸 걸러내기가 목적인 거 같지만 답답하구먼.
지문이나 홍채 인식으로 아주 자연스럽게 어디에서나 편히 로그인 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럼 지문과 홍채정보까지 털리려나..
아니면 인간복제 기술이 더 앞서서 머리카락에 있는 유전자 정보로만으로도 누군가를 만들어내서 완벽하게 그 사람인 척하려나..
기술이 발달한 먼 미래를 망상해봤을 때 인터넷 세상은 그 사람인 척 하기가 쉽다는 점에서 데이터를 넣어두기엔 취약하다.....
갑자기 왕자와 거지 책을 읽고 싶다.
+) 제일 좋은 방법은 로그인이라는 게 없는건데...
2.
오늘 어쩌다가 hour of code라는 영상을 보게 되었다.
프로그래밍은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영상.
빌게이츠, 주커버그, 오바마, 애쉬튼커쳐 등 프로그래밍과 동떨어진 것 같은 유명인도 많이 나와서 홍보한다.
영상이 신선하다. 2013년인데 1년이나 지나서 본 나는 시대에 뒤떨어진 것 같지만..
갑자기 몇번의 오류 끝에 프로그래밍의 꽃, 아니 잡초중의 잡초급인 헬로월드를 출력하고
이 세계는 나와는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던 지난 날이 떠올랐다.
그렇다면, 이 영상을 만난 것이 나에게는 마지막 기회인 셈인가!?
정말 그들의 말처럼 쉽게 프로그래밍을 해볼 수 있을까? 라는 기대반의심반으로 다음 주소로 들어가보았다.
http://code.org/
그랬더니 스마트폰게임으로 유명했던(과거형이다) 앵그리버드 한마리를 만날 수 있었다.
블록형태로 생긴 의미들을 조합하여 앵그리버드를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시키는 실습을 하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겠....

그런데 왜 갑자기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한다고 저렇게 말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좀 생겼다..
20개의 튜토리얼을 진행하면 그래도 좀 알지 않을까? 하면서 아무생각없는 티벳여우마냥 하다가
벌써 새벽시간이라 잠을 일단 청하기로....... 내일은 끝판대장까지 깨는 심정으로 code.org에 도전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