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이글루스
일년에 한번씩 기억나서 돌아오곤 한다.
꾸준히 글을 적었으면 매달 맘에 들었던 앨범이나
내 피부에 잘 맞는 화장품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을텐데!
이렇게 잉여로운 밤이 또 흘러간다.
일년에 한번씩 기억나서 돌아오곤 한다.
꾸준히 글을 적었으면 매달 맘에 들었던 앨범이나
내 피부에 잘 맞는 화장품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을텐데!
이렇게 잉여로운 밤이 또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