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 2008/09/21 01:43
1. 블로그얌그 동안 얼마나 자랐나 블로그얌에 들어가 확인해봤다.금액으로 표시되어 있어서 간단하게 이해된다. 정말 팔려는 생각이 아니라 그냥 내 자식이 얼마나 키가 자랐을까.. 정도로 느껴진다.아마도 부드러운 색감과 모서리 마감 때문인 듯..막상 다시 읽어보니 "내 블로그의 가치"라는 제목이 좀 무섭기도 하다.가치가 없게 느껴질수도.....
- 광고
- 2008/06/18 19:45
루카피스 넌 도대체 하는 일이 뭐냐? 라고 묻는다면 'PT만드는 애입니다. 죄송합니다ㅠㅠ'라고 할겁니다. 허허허어엉(울어버려) PT만드는 애치고는 빠르지도 않고 아이디어도 별로 좋지 않거든요.. 배워도 배워도 답이 없는게 바로 이 '광고'라고 생각합니다.위의 사진도 아닌 저것은 저를 그렇게 힘들게 만들었던 중간+기말 고사를 장식했던 발표입니다. K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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